미포자충, EHP, 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미포자충, 태국 타이거 양식장에서 2001년 첫 발병 후, 아시아와 남미를 거쳐 2021년 한국까지 확산. 주요 전파 매개체는 갯지렁이, 알테미아 등 생먹이. 감염 주요 원인은 오염된 분변. 간췌장 타격으로 백변증상 발생. 초기 대응은 효소제, 비타민, 면역증강제로 예방. 환경 관리 필수, 소독과 질병 모니터링 중요. 온도, pH 조절, 클로린 처리로 포자 사멸. 양식장 소독, 미생물 활용한 물 관리로 예방 및 관리의 핵심. 양식업계에 필수적인 질병 관리와 예방 정보 제공. 지난 24일 미포자충에 대한 웨비나가 있었다. 내용이 충실하여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추렸다. 미포자충은 일찌감치 태국의 타이거 양식장에서 2001년에 시작되었다. 이후 베트남에서 2010, 부루나이 2015년, 베네주엘라 201..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