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C Extreme Tech Challenge 2023 아시아나-코리아 최종우승으로 본선진출

2022. 10. 7. 09:26지속가능성이야기

XTC, 익스트림 테크챌린지, 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도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데 목표를 두고 유엔이 설정한 빈곤·기아·기후변화 등 17개 지속가능개발목표(SDG)를 달성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이자 대회 운영기관의 명칭이다.
XTC는 목표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주요 기업, VC, 재단, 정책입안가, 대학 및 기술 회의의 지원을 받는다. 영향력을 평가하는 Extreme Tech Challenge 대회는 유엔이 설정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와 그 외 기준(혁신 수준, 시장 적합성 및 팀 품질)에 초점을 맞춰 전 세계 스타트업을 평가한다.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의 관문을 통과한 한국 스타트업기업은 본선인 부트캠프를 거쳐 본선 무대를 넘어 결승 무대에 오르게 된다.
- 2020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Future Food Asia(FFA) 2020 Award 에서 최종 결승에 오른 15업체 중 하나
- 2021년 라보뱅크의 2021 FOODBYTES PITCH에서 370개 업체 중 최종 45개 분야별 업체 중 하나로 선정
- 2022년 모나코해양보호챌린지, Monaco Ocean Protection Challenge, MOPC 2022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이번에 다시 XTC 23 최종 결승에 진출한 쾌거를 이뤄냈다.

아쿠아디벨롭먼트는 (주)에이디수산의 영문명을 그대로 표기한 것이다.



(기사 내용 중 CEO는 COO로 바로 잡는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35509&year=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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